부자1 [2024년 갑진년, 1월 13일 다시 글을 쓴다.] 2023년 정말 바쁜 한해였다. 승진이후 초급간부를 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많은 일들을 해왔고 또 해내왔다. 그 과정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트러블도 생기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고성을 오가는 상황도 생겼지만 결국엔 이슈들이 잘 해결됐고 모든게 정상화가 됐다. 그리고 결국엔 내가 인사발령 후 가장 원하는 보직을 받게 돼 2024년을 상쾌하게 시작한다. 작년이 정말 미친듯이 바쁜 해였다면 올해는 조금 여유를 가지며 내가 좋아하는 글쓰기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! 현재 테슬라가 엔비디아의 파죽지세와 여러 대외변수로 인해 계속해서 저평가 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나는 꾸준히 추매를 이어나가고 있다. 부자는 결코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. 인내심과 우직함을 가진자가 결국 진정한 부 경제적 자유를 이뤄낼 수 있을 .. 2024. 1. 1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