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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정말 바쁜 한해였다.
승진이후 초급간부를 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많은 일들을 해왔고 또 해내왔다.
그 과정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트러블도 생기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고성을 오가는 상황도 생겼지만
결국엔 이슈들이 잘 해결됐고 모든게 정상화가 됐다.
그리고 결국엔 내가 인사발령 후 가장 원하는 보직을 받게 돼 2024년을 상쾌하게 시작한다.
작년이 정말 미친듯이 바쁜 해였다면 올해는 조금 여유를 가지며 내가 좋아하는 글쓰기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!
현재 테슬라가 엔비디아의 파죽지세와 여러 대외변수로 인해 계속해서 저평가 받고 있지만
그럼에도 나는 꾸준히 추매를 이어나가고 있다. 부자는 결코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. 인내심과 우직함을 가진자가 결국 진정한 부
경제적 자유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. 머지 않아 그 순간이 옴을 피부로 느낀다.
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!! 테슬람 포에버!! 2024년 갑진년, 청룡의 기운을 받아 모두 원하는 바 이루시길 바란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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